사업소개
2010년에 세워진 지구촌가족센터는 이주한 여성들을 중심으로 시작되었으며, 친정과 같은 따뜻함을 나눌 수 있고, 한국 문화와 언어를 습득할 수 있는 일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.
그와 동시에 다문화 어린이들을 위한 토요학교를 개설함으로 아이들이 어디서나 자존감있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.
나아가 이중언어를 사용하는 아이들이 미래의 글로벌 인재로 자라가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.